귀순 북한병사 기생충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총상을 입고 귀순한 북한병사가 지금 현재

수술을 두번 맞치고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골든타임 낭만닥터 김사부의 실제 인물이신 이국종 교수님이 수술을 하셨습니다.

 

 

이국종 교수님은 우리나라에서 응급의학과 최고 권위자이자 교수님이 십니다.

 

수술하면서 귀순 북한병사 몸에서 기생충이 나왔는데 50마리 이상을 잡았고, 수술을 하면서

내용물을 섞여서 손으로 장을 짤대마다 커다란 기생충이 나왔다고 합니다.

 

충격적인 내용일수 있지만 이국종 교수님이 판문점을 통해서 귀순한 북한병사를 수술하고

인터뷰한 내용이었습니다.

 

 

 

작은 놈은 손으로 퍼내고 터진 장으로 기어 나온 기생충은 핀셋으로 꺼냈다고 합니다.

 

귀순 북한병사에서 나온 기생충은 소장안에 수천마리, 또는 수만마리가 들어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귀순한 북한병사는 총상이 심한데 골반과 겨드랑이 등이 으스러져 있는 상황에서

폐를 뚫고 갔기 때문에 열흘정도가 가장 고비라고 합니다.

 

 

 

이국종교수님이  수술한만큼 귀순한 북한병사가 꼭 완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국종 교수님은 집에도 주말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할 정도로 환자들을 챙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힘들게 한국에 온만큼 꼭 무사히 수술을 끝내고 건강해져서 남한에서 건강하게 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생충은 우리 몸속에 살면서 음식의 영양분을 몰래 가져가는 매우 작은 생물입니다.

 

 

 

구충제 복용을 통해서 회충을 박멸 시킵시다. 회충약의 복용법으로는 온 가족이 다 함께 먹어야 하고

일주일 기간을 두어 1알씩 두 번 정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귀순 북한병사 완캐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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