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남성사진 SNS 게재 프로필에 나타난 의문의 남성은 누구

김부선 남성사진 SNS 게제 프로필에 나타난 의문의 남성은 누구

김부선 남성사진 SNS 게재  문제가 되는 사진

배우 김부선이 남성사진  SNS 게재 했다 프로필살에 나타난 의문의 남성은 누구인지 네티즌들이나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있다. 커버 사진은 지난 2007년 인천 앞바다에서 이재명 지사가 찍어줬다고 주장한 자신의 사진이라고 할수 있다. 

프로필 사진에는 한 남성이 카메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김부선은 이 사진을 두고 누구냐 넌 누구냐라며 사진 속 남성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제기시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재명 지사로 추측한다면서 증거가 나왔다 확실히 당당히 말하라. 응원합니다,돌아가신 제 외 할머님이 자주 하시던 말씀이 있는데, 아무도 안 보는 것 같지만 하늘은 다~ 보고 있다고 얘기했다. 힘내라고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거기에 따른 대답으로 김부선은 웃는 이모티콘을 답했다.

이 사진 속 주인공은 한 지방일간지 출판미디어 국장이 4년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김부선씨가 올린 카메라 찍는 모습의 사진이 이재명 지사와 비슷한 인물이 아니라 전혀 다른 분의 사진이라고 얘기했다. 진짜 오해하기 딱 좋은 사진인거 같았다. 

김부선은 이재명 지사와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하는 성남 분당경찰서에서 당사자로 출석하라고 했는데 일자를 조율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부선씨를 불러 조사를 할 방침이었지만 반려견 안락사 계획과 갈비뼈 부상 때문에 출석 시점을 다시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