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인제대교 사망사건 목격자 증언 추적

그것이 알고싶다 인제대교 사망사건 목격자 증언 추적

8월11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제대교 추락 사망사건 방송에 대해서 다뤘다. 어둠 속의 목격자- 인재대교 추락 사망 사건에 대해서 방송이 되었다. 

변사체로 발견된 스무 살 여성 김 씨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풀어 본 것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측은 목격자가 던지는 새로운 실마리를 추적했다고 밝혔다.

2003년 2월 사건이 발생할 당시에는 외지인 마저 발길이 뜸해 지는 시점이라고 할수 있다. 터널 끝에 맞닿은 인제대교 아래에서 스무 살 김 씨가 변사체로 발견됐다. 사건 결과에 의하면 직접 사인은 추락에 의한 것이었지만 추락 전 누군가에 의한 폭행 흔적도 함께 발견이 됐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는 누가 그를 폭행하고 다리 아래로 던진 것인지, 누가 무슨 이유로 그 여인을 그런 것인지 방송에서 나왔다.

사건 재구성을 하면 김씨(여성)는 이른 새벽 친구 집으로 걸어 가는 길이었다고 한다. 김 씨가 가지고 있던 휴대 전화기는 친구와 마지막 통화후 약 30분 후에 전원이 꺼졌다고 한다. 변사체에서는 성폭행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고 범인의 DNA 조차 찾을수 없었다고 한다. 오랜 수사가 진행 되었어도 결국에는 범행 방법조차 밝혀지지 않았다고.....

14년이 지난후지만 인제대교 위에서  의심스러운 광경을 목격했다는 제보자가 나타났다. 그는 오랜 망설임 끝에 용기를 냈다는 제보자는 너무나 기묘한 장면을 본 터라 강렬하게 기억 할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제대교 사망사건 목격자 증언 에서는 새로운 목격자 증언을 토대로 다양한 검증 과정과 전문가의 입장을 통해 그날의 장면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