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이명희 갑질 나이 조현아, 조현민

대한항공 딸 조현아, 조현민에이어서 엄마인 이명희씨의 갑잘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계속 끝도 없이 나오고있다. 그나물의 그밥이라더니 정말 갑질의혹이 한도 끝도 없이 나오고 있다. 엄마부터해서 조현아 땅콩회항, 조현민 물벼락 갑질등  모전여전 갑질에 국민들은 계속 분노 하고 있다. 

이명희씨는 필리핀인들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가장해 입국시킨뒤 평창동 자신의 집에 불법 고용해서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것때문에  구속영장을 18일 법원에 청구한 상태다. 이시의 구상 여부는 21일 새벽에 가려진다고 한다. 

대한항공 이명희 일가가 슈퍼 갑질을 하면서 국민들은 말할수 없는 자괴감이 들고 청와대에 국민 청원이 올라오는등 사회적 파장이 장난이 아니었다. 올해 나이가 70세가 되었다. 대한항공 이명희씨는 1970년생이다. 학력은 서울대 미대를 나왔다. 대한항공 이명희씨 아버지는 이재철 차관이다.

재별들의 갑질은 항상 있어왔었지만 이번처럼 조양호 한진그룹 일가가 부인이며 딸이며 사건이 터지게 된 계기는 그동안 쌓여왔던게 조현아, 조현민, 딸들로 인해서 조금씩 나오면서 사건이 더 커지게 된거 같다. 회사를 자기 소유물처럼 횡령을 하고 직원들을 종부리듯 해서는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