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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영 승부조작 제안 남의 일이 아니다 전국가대표 축구선수 장학영이 프로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한테 승부조작을 제한했다가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k리그 아산 무궁화 소속 선수 이모 선수에게 부산 아이파크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한다면 5천만원의 금액을 주겠다고 제의 했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이모 선수는 전 국가대표 장학영의 제한을 거절했고, 구단에게 이 사실을 알리면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10월 14일 밝혔다. 이처럼 프로축구 뿐만 아니라 승부 조작은 프로농구, 프로야구, E스포츠,등 승부조작을 한 선수들이 영구제명됐을 뿐만 아니라, 구속되는 사례도 많았다. 다행히 이모 선수가 경찰에 신고를 하였기 때문에 승부조작에 가담하지 않게 된 것이다. 한국 축구인K리그는 2011년경 승부조작 사건때문..
스포츠
2018. 10. 14.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