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엄영란 닮은골 배우 누구인가

정영주 엄앵란 닮은골 배우 누구인가

뮤지컬 배우 정영주는 엄앵란의 닮은골 배우로 알려져 있다. 정영주 뮤지컬 배우인데 그녀는 1971년 5월23일 서울출신 올해나이 48세의 배우이다. 

서울예술대학 극작과를 나왔고, 배우 엄앵란은 신성일과 부부인데 불후의 명곡 방송에서 신성일이 젊었을때 엄앵란이랑 닮았다고 인정하기까지 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필자가 생각해도 얼굴모형이랑 입술이 너무 닮은거 같다.

엄앵란은 올해 83세가 되었는데 닥스클럽 대표를 맡고 있으며, 1956년 영화 '단종애사'로 데뷔를 했다. 남편인 신성일은 82세로 엄앵란보다는 한살의 연하이다 현재 폐암 판정후 투병중이다. 사람이 좋다에서 그 근황을 알렸다. 엄앵란과 신성일 부부는 77년도부터 따로 살고있다.

정영주 엄앵란 닮은골 배우로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고,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황여사 역할을 맡고 있다.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랑 같이 병행하면서 스크린에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