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남편 뉴욕새댁된 이유

이진 남편 뉴욕새댁된 이유

SBS PLUS 야간개장에서 핑클출신 이진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현재 뉴욕에 살고 있는데, 왜 뉴욕에 살면셔 새댁이 됐는지 그 근황을 통해서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이진은 남편과 결혼하면서 그때부터 뉴욕에 살게 된 것이다. 

지인의 소개로 2014년 현재의 남편을 만나 연애를 하다가 2016년 2월에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한후 남편이 뉴욕에서 금융쪽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뉴욕에서 살게 된 것이다. 

이진은 야간계장에서 성유리와 핑클시절 얘기를 나누면서 그 당시 몸무게가 49kg 나갔었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살이좀쪘다고 얘기했다. 뉴욕에 있으니 살찐줄 모르겠다고 얘기했는데, 한국에 오면 그 사실때문에 조금 암울하다고 말했다. 이진 남편은 한국태생의 미국 시민권자라고 한다. 호남형의 얼굴에 180cm키에 직업까지 좋으니 최고의 신랑감이 아닐까 생각이 됐다. 

이진 남편 6살 연상이라고 했다. 

이진 프로필

1980년 3월 21일생  나이 39세 키/169cm, 최종학력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과

이진은 제2의 삶을 "뉴욕"에서 살고있었다. 머나먼 외국에서 혼자서 살고 있는게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했다. 친구들도 없고 부모님도 한국에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외롭울텐데.. 하지만 자녀들 낳고 살다보면 또 익숙해 지는게 또 제2의 삶을 잘사는게 아닐까 싶었다. 뉴욕새댁 이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