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전부인안현주 재혼한 전진주

배동성 전부인안현주

당시 자기야에 출연했던 배동성 전부인안현주 부부 지금은 이혼을 했지만 왜 이혼을 하게 된건지 시청자들도 아직까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안현주씨는 2013년 배동성과 이혼하면서 당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입에 오르내렸었다. 그 이유는 이혼에 앞서 안현주와 그의 딸은 미국에 오래 나가 있어서 배동성은 긴 시간동안 '기러기아빠'로 살아온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배동성 전부인안현주

배동성은 아내 안현주와 아이에게 배달 3500만원이나 되는 돈을 보냈고, 그런데도 따로 살자는 얘기를 들어야 했다고 고백해서 동정 여론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에서야 배동성 전부인안현주 이혼 사유를 밝혔다. 무려 결혼한지 22년 만에 이혼한 이유에 대해 사업에 실패했다던 그런 문제가 아니였고, 여자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바로 여자 문제였다고 했다.

배동성은 결혼하고 신혼초부터 끊임없이 여자 문제가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안현주는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을 피하기 위해서  아이와 함께 10년전 미국행을 택했다고 이야기 했다. 과연 누구의 문제 일까요? 신혼 초기부터 그랬다면 그건 남자인 방송인 배동성씨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배동성 재혼한 전진주 현재 아내

전부인 안현주씨가 앞으로 꽃길만 걸어셨으면 좋겠고,  배동성은 최근에 재혼했는데  요리연구가로 MBC 기분좋은날, TV조선 내몸 사용설명서, 살림9단의 만물상,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각종 요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진주씨랑 재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