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아들 바다 중국 국적아닌 한국 국적 선택한 이유

추자현 우효광 아들 바다 중국 국적아닌 한국 국적 선택한 이유

배우 추자현은 중국배우 우효광과 결혼하고 2개월전 아들 바다를 출산했었죠. 출산후 의식물명설이며, 건강이상설이며 출산후 후유증으로 그 동안 팬들, 누리꾼들에게 많은 걱정을 끼쳤었죠.

추자현은 한국에서 있다가 중국으로 가 연기를 하면서 대 한류 스타가 되었는데요, 무려 중국 출연료가 회당 1억원이 될 정도로 중국에서는 인지도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들을 출산하고 국적을 정해야 하는데요, 우효광이 중국 국적인데도 불가하고 아들 바다는 한국 국적을 선택했는데요, 중국 국적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추자현 우효광 아들 바다  발바닥

당연히 남편인 우효광도 동의를 했기 때문에 아들 바다 한국 국적을 선택 한것이겠죠.  중국에서는 이중 국적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국은 자유시장을 개방 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공산당 체제를 유지 하고 있기도 하죠.

한국에서는 병역법에 따라 만 18세가 넘게되면 3개월 이내에 복수 국적중 한나라의 국적을 선택해야 합니다. 결론 적으로 추자연 우효광 부부 아들 바다가 만 18세 이상이 되기전 한국과 중국 국적중 선택을 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동상이몽2 출연 초자현 우효광 부부

아들 바다 한국 국적을 선택하면서 중국팬들이 추자현에 대해서 실망을 했다고 하는 얘기도 들리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