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꽃새우 외식하는날

돈스파이크 꽃새우 외식하는날

외식하는 날’ 돈스파이크와 어머니 신봉희 여사가 꽃새우 만찬을 즐겼다. 돈스파이크 엄마는 행복함에 눈물을 방송에서 보였다. 

SBS Plus ‘외식하는 날’ 8일날 방송된 5회에서는 돈스파이크는 평소 새우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서 다양한 종류의 새우 만찬을 알아보고 준비했다. 탱글탱글한 꽃새우회를 시작으로 꽃새우찜, 꽃새우 머리 튀김, 닭새우찜, 꽃새우 라면까지 역대급 새우 관련 음식을 준비했다.

돈스파이크 엄마 나이는 방송에서는 밝혀 지지는 않았지만 돈스파이크 누나라고 할정도로 동안이라고 미우새에서 박수홍이 말했다. 어머니는 돈스파이크 준비한 꽃새우를 보면서 정말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뭔 일이냐. 나한테 왜 풀 서비스를 하냐”고 물었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 출연료가 어 왔어요 외식하는 날’ 출연료가 들어와서 그냥 먹는 거다”라고 어머니께 말했다.

엄마는 너하고 같이 이동하면서 대화하고 온전히 내게 집중하는 것 같아서 지금 외식하는 날이 너무 좋다고 했다. 돈스파이크 엄마는 꽃새우 먹으며 너무 행복해 라는 말을 연발했다. 평생 고생하고 잘 키워줬으니까 보너스 같은 시간을 즐기라고 엄마한테 말했다. 결국에 엄마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외식하는 날의 방송은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funE, 토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방송 됩니다. 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TV 다시보기 또는 방송 다시보기를 통해서 다시 보실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