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의원 6급 운전담당 비서 아파트서 투신
자유한국당 김진태의원 비서인 6급 운전담당비서 A씨가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친채 발견이 되어, 쓰려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0시40분쯤에 일어난 일입니다. A씨는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확한 사고 원인을 경찰은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경찰에 의하면 A씨가 개인적인 채무 관계로 인해서 아파트 옥상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빨리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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