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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두 아들과 나란히 태극마크

THEro 2017. 11. 22. 07:12

허재 3부자가 뉴질랜드전을 시작으로 월드컵 본선을 향한 여정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허재감독은 허웅, 허훈, 두 아들과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말입니다.

허재 감독은 16년간 대표팀 생활을 했다고 하지요, 


두 아들은 허웅, 허훈 선수는 아버지인 농구 대통령을 보면서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허재 감독은 1965년 생입니다.  키는 188cm 80kg 정도  나갔다고 합니다.

허재 감독은 선수시설  포지션은 슈팅 가드였습니다. 중앙대를 졸업했구요



그 당시 KBL 프로농구가 있기전에 농구 대잔치에서 7회 우승을 달성 하셨고 허재 감독은

 MVP도 무려 3회나 수상하였습니다. 프로 농구로 바뀌고 나서 허재 감독은 등번호

9번을 썼는데 엄청난 대기록 덕분에 영구결번을 하게 됩니다.



허웅,허훈 두 선수는 엄청난 아버지의 DNA를 잘물려 받은거 같습니다. 아버지지만

코트에서는 무서운 감독님으로 감독과 선수관계를 철저히 지키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번 농구 월드컵에서 허재감독 두아들인 허훈,허웅 선수가 큰 활약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선수의 큰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아직 두선수는 어리기 때문에 이번 농구 월드컵을 토대로 

기량이 급성장 할꺼 같습니다.



허재 감독이 두 아들과 나란히 태극마크를 단만큼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모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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