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형 영화감독 차지현 영화

차태현 형 영화감독 차지현 영화

배우 차태현 본명 라준모가 컬투쇼 2시 탈출 DJ로 출연해서 DJ 김태균이 차태현에게 현재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고 말했는데, 차태현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김에 우리형이 제작한 영화 목격자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게 부탁 드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태균은 만약 실검에 오른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배우 차태현은 만약 실검에 오르게 된다면 8월에 다시 컬투쇼에 출연 하겠다고 밝혔다. 차태현의 얘기후 목격자가 실검 1위에 오르는 파워를 보였다. 컬투쇼 시청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얘기다. 차태현은 확인해보더니 조만간 다시 DJ로 돌아오겠다고 얘기했다. 

차태현 친형 차지현 모습

배우 차태현은 블러썸 엔터테이먼트 소속 배우이다. 1976년생이기 때문에 올해 43세가 되었다. 컬투쇼에서 언급한 차태현 친형 차지현은 영화제작사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은 챔피언 마빡이, 숙명, 토끼와 리저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끝까지간다(이영화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반드시 잡는다,

그리고 차태현이 언급한 8월15일 광복절에 개봉하는 영화 목격자가 있습니다.

영화 목격자는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주연의 영화 입니다. 목격자는 범죄 스릴러 영화 입니다. 차태현의 말에 따르면 형은 원래 좋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화가 하고 싶어서 유학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후 pd 관련 일을 하다가 4년뒤에 제작을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간다 차지현 대표가 만든 영화를 봤는데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스토리 구성이나 작품성은 탄탄했던 영화였습니다. 이번에 목격자는 기대하고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차태현 형 차지현 대표 및 목격자 영화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