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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철 조작 루머 바이럴마케팅

THEro 2018. 7. 17. 20:59



장덕철 조작 루머 바이럴마케팅




장덕철은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가수 입니다. 장덕철 음원차트 조작 얘기가 왜 나오게 된 것일까요? 음원차트 역주행이라고 할수 있는데 내로라하는 아이돌 그룹들을 누르고 차트1위에 올랐다고 할수 있는데요 그이유가 무엇인지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덕철 음원차트 조작이라고 얘기가 나온건 일단 유명 아이돌 가수들을 제치고 각종 음원 차트에 1위에 입성하게 되서 입니다. 장덕철 멤버는 장중혁, 덕인, 임철 3명입니다. 이들이 음원 조작 루머가 나오게 된건  홍보 방식으로 바이럴마케팅을 선택 했기 때문입니다. 그중에서 소셜미디어로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장덕철 음원차트 1등




가격을 보면 생각보다 비싸다고 할수 있는데요, SNS 마케팅의 경우 홍보 비용으로 하루 단위로 대부분 측정이 됩니다. 국내, 미국, 해외 등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되며, 국내의 경우 비싼곳은 천단위, 미국의 경우 하루에만 수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유명 동영상 사이트등에도 마케팅이 진행 되는데요 이같은 입소문인 바이럴 마케팅은 모두 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최근 SNS의 발달로 기획사들은 이와 같은 바이럴 마케팅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조작 논란이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닐로, 숀 장덕철,등이 므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입니다. 왜냐하면 홍보를 이런 방식으로 진행 했기 때문 입니다. 




유명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마음먹고 홍보를 하면 음원차트 1위가 된다고 하는 얘기는 진실일수도 있다는 것 이다. 뭐 돈받고 홍보를 하기 때문에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건 정당한 방식으로 이런 꼼수 없이 음악을 내놓는  가수와 기획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바이럴마케팅을 하지 않는 기획사는 없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갖고 이런 얘기를 하는게 한편으로는 씁슬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이상 장덕철 조작 바이럴 마케팅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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