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득남 둘째소식

차유람 득남 둘째 소식

당구선수 출신 차유람과 꿈꾸는 다락방으로 유명한 작가 이지성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7월2일 오전에 둘째인 아들을 출산했다고 했습니다. 차유람은 2015년 13살 연상의 지금의 남편 이지성 작가와 결혼을 했었는데 결혼후 5개월만에 출산을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첫째는 딸이었는데 딸의 이름은 이한나양입니다. 유람씨의 나이는 1987년생이니 32살이고, 남편 이지성씨의 나이는 1974년생 45살입니다. 나이차이가 좀 많죠?

차유람 득남 둘째 소식

출처 차유람 인스타그램 차유람 인스타 아이디 yuram_cha

당구선수 차유람, 이지성 작가 가족이 너무나 화목한 모습이 보이시죠? 유람씨는 득남을 하기전 아들을 출산하기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최후의 남편과 최후의 만찬이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었습니다. 

무사히 순산한거 축하드리고, 몽골에서 학교 건립하고 있는걸로 아는데 좋은일 하시는만큼 더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차유람 득남전 남편 이지성씨와 최후의 만찬 식사후 유람씨는 아들을 순산했다. 최근 인스타에 아들사진을 게제했다. 

출산후 둘째 득남후 첫 근황을 알렸습니다. D+7일 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유람씨 산모와 아들 모두 건강하다고 말했습니다. 

차유람씨 산후 조리원에서 조리 잘하시고 둘째 득남하신거 축하드려요, 아들도 지금 첫째 한나양처럼 이쁘게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차유람 득남 아들 소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