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왕진진 최근 근황 사건

낸시랭 왕진진 최근 근황을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를 통해 알렸습니다. 개랑 산책중 자신의 SNS에다가 근황을 올렸는데요, 낸시랭 왕진진 부부는 지난 12월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소식도 전했었습니다. 

결혼하기전 낸시랭 왕진진 사건때문에 두 사람은 엄청난 곤란을 겪었습니다. 

디스패치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아주 충격적이었습니다. 특수강간 혐의로 12년간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1999년과 2003년 강간, 상해, 강도 혐의를 저질렀다고 했습니다. 2013년 출소해서 지금현재 전자발지를 착용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낸시랭은 2013년 처음 만났다고 하지만 당시에는 왕진진씨가 교도소에 수감중이라서 만났을 가능성이 적었을텐데 디스패치는 사실이 아니라고 얘기했었습니다. 

장자연 사건과 연류되 기자회견을 하는등 사회적 파장이 엄청났었습니다. 낸시랭은 왕진진 좋아서 결혼했겠지만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네티즌들이 악플도 많이 달고 워낙 큰 사건과 같이 겹쳐져서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시랭씨는 청와대 청원까지 신청했었습니다.

 

낸시랭 몸매 머슬마니아 대회 당시

낸시랭 프로필

1979년생 본명 박혜령  직업- 랭샵 대표이사, 팝아티스트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 아버지 - 박상록  현재 나이: 40세, 

남편 왕진진- 본명 전준주 1980년생  나이 39살,  고향 전남 강진군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2살이며, 낸시랭의 고양이 인형을 어깨위에 올리는건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기 위해서 그랬다고 합니다. 잘살고 있는 근황을 최근에 올린만큼 낸시랭 왕진진 사건이 있었어도 행복하게 잘사는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