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심혜진 이혼 나이

배우심혜진의 이혼경력과 나이 지금현재 같이 살고 있는 남편 한상구 심혜진의 모든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심혜진은 1967년 1월16일 서울 마포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그녀의 나이는 52세입니다. 그당시로서는 파격적인 170의 큰키에 몸무게는 51킬로그램으로 80년대 신성의 아이콘이라고 했을정도로 엄청난 인기가 많았습니다.

처음 배우심혜진은 코카콜라 광고로 CF스타로 데뷔를 했습니다. 

CF모델로 활동하던중 지미필름을 설립한 영화배우 김지미의 제안으로 지미필름과 전속계약을 하면서 영화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처음 영화를 출연했을때에는 추억의 이름으로라는 영화로 데뷔를 했는데 노출신도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노출신이 지금처럼 체계적이지 못하기도 하고, 연기도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다시는 연기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한다. 

심혜진 리즈시절

하지만 1990년 그들도 우리처럼(박광수 감독)의 감독이 찾아가서 심혜진을 설득하게 됩니다. 박중훈, 문성근 두배우와 같이 이 영화를 찍었썼는데 이 영화를 찍으면서 그들에게 밀리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영화 촬영에 독하게 임했다고 합니다. 그것 때문인지 확실한 존재감을 보이게 되면서 데뷔 1년만에 심혜진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연기력까지 인정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낭트 영화제 춘사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심혜진

심혜진의 출연작으로는 너무 많아서 내 마음데로 출연작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1989년- 물의나라, 추억의 이름으로, 1990년- 그들도 우리처럼, 1992년- 하얀전쟁, 1993년- 그섬에 가고싶다, 1995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1996년- 은행나무 침대, 박봉곤 가출사건, 1998년-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2010년- 패스티발, 2014,년- 왓니꺼, 등 영화와 방송을 오가며 엄청난 작품을 현재까지도 찍고 있습니다. 

배우심헤진 훈남정음 방송 모습

최근 방송에서도 심혜진은 훈남정음(고은님), 내일도 맑음(윤진희)역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혜진씨는 과거 1992년도에 결혼을 했지만 3개월만에 이혼을 했었다. 결혼 초기부터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방송에서 얘기했었습니다. 그후 배우심혜진씨는 2007년 재혼을 하면서 남편 한상구씨와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한상구씨와는 6년 열애후 2007년 5월경에 결혼을 했습니다. 

배우심혜진 한상구씨와 결혼

혜진씨는 코맥스 전 대표 한상구씨와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전원주택은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3천평의 대저택이라고 합니다. 행복하게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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