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해결방안 우리나라 대책
요즘 최근 몇년들어서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으실걸로 예상이 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날씨가 따뜻해지면 한국인들은 어느 순간부터 미세먼지에대해서 걱정하기 시작했고, 맑은 하늘을 볼수있게 되는 경우가 드물게 됐습니다.
이러다가 자라나는 아들, 딸들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지금 미세먼지를 없애지는 못하지만 줄이기 위해서 대한민국(정부)에서는 어떠한 일들을 하고있으며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어떠한 정책을 노력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라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 하고 있는 일은?
환경부에서는 2022년까지 국내 배출량 30%이상 감축을 목표로 미세먼지 나쁨 일수를70%이상 줄인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의 핵심 내용은?
정부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자 민생안정과 국민안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핵심 배출원(미세먼지)에 대한 특단의 조취를 한다고 합니다.
대책은 2018년 상반기까지 속도있게 추진될 단기대책과, 임기 말까지(2022년)추진될 중장기 대책으로 나누어 시행한다고 합니다.
정부의 단기대책을 살펴보면?
미세먼지 고농도 시즌인 봄철(3~6월)에는 노후 석탄 화력발전소(5기) 가동을
일시적으로 중단(shut-donw)하며, 지자체 등과 합등으로 공사장, 불법소 각 등 일상생활 주변 배출원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미세먼지 심각상황시 차량 2부제, 사업장 운영 조정등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석탄발전 가동 중단효과는- 17.6월 셧다운(충남4기) 지난 2년대비 충남지역 pm2.5 농도 4㎍/ m³ 감소, 18년도 4달간 셧다운시 동 기간 충남전체 배출 량의 2.2% 삭감예상(4기중2기 폐쇄, 2기 셧다운시효과)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심각상황 발생 시 3가지 유형(수도권 전체, 수도권 공공, 서울권역) 비상저감조치(차량2부제실시, 사업장 운영조정)시행, 단, 휴일(주말, 공휴일) 시행시 차량 2부제는 미시행 한다고 합니다.
민감계층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꼼꼼한 보호대책을 시행 한다고 합니다.
2018년 올해 상반기까지 미세먼지 환경기준을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한다고 하고, 민감계층 이용시설(학교, 어린이집)의 실내 먼지 유지 기준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 일본의 미세먼지 기준은?
미세먼지 해결을 하기위한 정부의 중장기 대책은?
사회 전 분야 획기적 감축을 위해서 정부는 임기 내 미세먼지 국내배출량 30% 감축목표달성을 위해 사회 전 분야에 대한 잔방위적인 저감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30년이상지난 노후된 석탄 발전소 7기를 임기내 모두 폐지한다고 합니다.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에너지계획 수립으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0% 확대 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오존 생성에 기여하는 질소산화물(Nox)에 대한 배출부과금 제도를 새롭게 도입시키며 도입은 18년도 하반기까지 한다고 하고, 질소 산화물 등에서 전환되는
2차생성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고 합니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운행제한 확대 등을 통해 임기 내 노후 경유차(221만대, 전체 노후경우차의 77%)를 퇴출시키고, 배출량이 많은 화물차의 저공해와 조치도 적극 지원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미세먼지 해결도 중요하지만 따뜻한 봄철만되면 바람을타고 미세먼지가 날라 오기때문에 주변 국가와의 국제적 공조를 강화해서 실효적인 저감방안을 마련한다고 합니다.
중국도 미세먼지해결을 위해서 노력은 하고 있지만 인구수가 워낙 많기때문에
세계적인 해결방안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서 정부에서 노력하고 있으니 예전처럼은 되지못해도 맑은 하늘을 보는날이 더 많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