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 용어 정리
비트코인- 가상화폐의 대상주죠
잡코인- 시총이 순위권안에 못드는 낮은 코인들을 말합니다.
하루에 10배이상 가격이 내리기도 하고 오르기도 한답니다.
익절: 이익을 보고 가상화폐를 판매 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손절: 손해를 보고 가상화폐를 판매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재정거래: 거래소마다 시세차익을 통해 이득을 보는 경우를 말합니다.
우리 나라 같은경우는 빗썸이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보다 거래 가격이 높습니다.
사토시: 비트코인 개발자로 알려진 사람의 이름이자 비트코인의 수량을 세는 단위입니다.
단위는 0.00000001 BCT= 1 사토시 입니다.
소프트포크: 기존의 블록체인과 새로운 블록체인이 서로 호환이 되는 업그레이드 라고 합니다.
하드포크: 기존의 블록체인과는 호환이 되지않는 새로운 블록 체인에 다른 종류의
가상 화폐를 만드는것을 말합니다.
평단: 평균단가 즉 가상화폐(코인)을 구매한 평균 단가를 줄임말 입니다.
매도벽: 세력, 혹은 봇이 호가창에 몇호가 위아래로 어마어마하게 벽을 세워 놓는것을 의미합니다.
또는 유저들이(거래하는사람) 이가격이면 만족이다 하는경우에도
특정한 가격에 주문이 밀려 벽이 형성되어 있는것을 말합니다.
가즈아(gazua) : 자신이 산 코인이 올라가주길 바라는 마음에 쓰는 단어이며,
부정탄다고 금기어로 쓰이기도 합니다.
선동충: 말그대로 가상화폐(코인)의 가격을 올리기 위해서 호재를 가져와서 오른다고
사라고 하기도 하고 구매를 유발하는 코인의 암덩어리 같은 존재입니다.
떡락충: 가상화폐(코인)의 가격이 조금이라도 떨어지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바퀴벌레처럼 나타나는 아주 무서운 유저들입니다.
운전수: 해당 가상화폐의 가격을 조작/ 조정하여 장을 이끄는 세력입니다.
말그대로 큰손이 해당되겠네요
승차감: 자신이 산 가상화폐가 우상향 하고 있을때 승차감 좋네요~ 이런식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투자하시는분들 승차감 좋기를 기원드립니다!
약속알림봇: 매번 튀어나와 가즈아 시간을 알려주는 로봇입니다.
존버: 존나게 버틴다의 줄일말 이라고 합니다. 흔히들 고가에 매입했다가
가격이 많이 하락해도 팔지 않고 버틴다는 뜻입니다.
주식으로 말하면 타이밍을 잃어서 손절매를 못한 경우가 해당될꺼 같네요
뇌피셜: 자신의 뇌로 소설을써서 호재를 퍼트리는 행위입니다.
유언비어입니다
오피셜: 뇌피셜 하고는 반대 되는 개념인데 펙트만 가지고
사실을 말하는 행위 입니다.
천하제일 단타대회: 가상화폐(코인)의 값이 개떡상(상승)하거나 개떡팍(폭락)
할때 한국인들의 용감한 투기정신으로 그 위험한
와중에 단타를 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흙두루미: (호구)를 뜻한다고 합니다.
호구되면 안되겠죠
치킨: BCH> BHC와 유사하여 비트코인 캐시를 치킨이라고 합니다.
아인이,인이: 아인스타이늄(EMC2) 코인을 칭하는 단어 입니다.
아다, 카르다노, 에이다 : 에이다(ADA)코인을 칭하는 단어 입니다.
머장님, 대장님: 머장님은 대장님의 급식체로서 머장님,
대장님은 비트코인을 뜻합니다.
머장님은 잡코인을 말하는겁니다.
리또속, 리도석: 리플은 과학이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오를 것 같다가도 제자리로
회귀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스테이크, 스테: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SNT)코인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클, 이크리: 이더리움 클래식(ETC)코인을 뜻합니다.
이상 가상화폐 거래소 용어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성공적인 투자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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