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직원 공동집회 열어
대한항공 직원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300여명이 청와대 사랑채에 모여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총수일가의 갑질과 각종 비리 탈세, 배임 횡령등, 에 항의하기 위해서 경영진 퇴출이라는 같은 구호로 첫 공동 집회를 열었습니다.
두 공동 항공사 직원들은 종이비행기 날리기는 퍼포먼스 자유발언 등을 집회에서 행사로 진행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대란 사건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인 갑질사건, 땅콩회항 조현아사건, 동생인 조현민 갑질사건 등 차마 표현할수 없는 재벌 2세나 재벌들의 갑질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런일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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