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패키지 110호

로맨스 패키지 110호

로맨스 패키지는 수요일 저녁 11시 10분에  2030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에 방송된 로맨스패키지 110호의 이상형이 공유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로맨스 패키지 본방송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아래 다시보기 사이트를 통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110호는 2년전 K사에서 승무원으로 활동했었다고 했다. 현재 지금 로맨스패키지에 나온  그녀의 직업은 아나운서 겸 프르랜서 진행자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릴때부터 미술에 관심이 많고 미술을 좋아해서 전공도 미술을 선택했다고 했다. 

서양화를 전공으로 했는데 대학교에서는 도자기랑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고 밝혔다. 로맨스 패키지 102호가 110호에게 어떤 사람이 당신의 이상형이 냐고 이상형이 누군지 궁금하다고 물어봤다. 그녀는 방송에서 외모는 상관없고 훈훈한 남성이면 좋겠고 말했다.

하지만 104호가 이상형이 궁금해요? 하고 묻자 그녀는 이상형이 공유라고 얘기했다.

그러자 주의에 있던 사람들이 어이가 없는지 다 웃어버렸다.

그녀는 취미가 있었는데 활발한 활동을 상당히 좋아하는것 같았다. 물속에서 하는 스노클링이나, 서핑을 좋아한다고 했다. 그리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스릴도 있는 패러글라이딩도 한다고 밝혔다. 반적매력을 볼수 있었다. 누구랑 커플이 될지 모르겠지만 분명 매력이 있는 캐미다.

로맨스 패키지의 진행은  전현무랑, 영화배우이자 탤런트 임수향이 맡고 있다. 2017년7월6일 110호와 김윤상 아나운서가 로맨스패키지 110호와 좋은사이라는 것을 밝혔다. 지속적인 만남을 하고 있다는 청신호인것이다. 아마 둘이 사귀고 있을수도.. 아무튼 커플 탄생을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