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멜로 서풍 이준호

기름진 멜로 서풍 이준호

기름진 멜로 서풍역으로 나오는 준호(2PM)가, 정려원(단새우) 직원으로 채용했다.

서풍은 기름진 멜로 13회 방송에서 단새우를 사랑하게 되는 모습이 나왔다. 

방송에서 단새우가 요리를 하는 도중 잘못하여 옷에 불이 붙었다. 단새우는 불을 끄기 위해서 포응을하게 되는 모습이 나온다. 

려원이 포응을 해서 불이꺼졌다. 이때 서풍은 단새우에게 반하게 된다. 직원으로 내일부터 출근을 하라고 한다. 직원으로 출근하라는 말을 들은 려원은 기뻐했고 내일부터 출근을 하기 시작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풍이 새우를 짝사랑하기 시작한다.

이준호, 정려원, 장혁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기름진 멜로에서는 서풍(이준호), 단새우(정려원), 두칠성(장혁),의 3각 관계도 재밌게 볼수가 있다. 

방송시간은 SBS에서 기름진멜로는 월, 화 드라마로  밤 10시에 방송이된다. 

2pm 서풍역으로 나오는 준호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준호는 드라마로 입지를 다져서 연기가 날이갈수록 많이 늘고있는 것 같다. 다른 맴버들과 다르게 연기로 입지를 다져 가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다. 앞으로 계속 많은 드라마에 출연 할 것으로 생각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