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권투 실력 대단하다

구하라 권투 실력 대단하다

최근 걸그룹 카라 맴버 구하라 남자친구 폭행 혐의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헤어 디자이너인 '청담동' 유아인' 최모씨로 밝혀지면서 예전 구하라 권투 실력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여자 연예인중 구하라는 아이돌 출신 맴버 중에서도 성격이 강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2009년 1월26일 방송했던 MBC "주먹이 운다"라는 프로에서 방송에서 쥬얼리의 김은정과 권투경기를 했던적이 있다. 구하라 말에 의하면 태어나서 첫 싸움이라고 했는데 처음으로 권투를 한다는 구하라 얘기와는 달리 경기가 시작 되면서 구하라의 눈빛이 달라졌다. 

청춘불패 소림사편 구하라 운동신경

경기내내 주먹을 뻗을때 구하라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를 주도해 MC였던 조혜련과, 김성주가 잘한다고 연신 얘기할 정도였다. 김은정은 구하라의 엄청난 공격에 헤드기어가 돌아가면서 결국엔 구하라가 승리했다. 

구하라는 각종 예능프로에서 운동신경이 좋기로 유명하다, 청춘불패 소림사편, 다른 연예인 아이돌을 압도하는 달리기, 몸은 약해보이지면 구사인볼트라는 별명이 있기도 합니다. 당연히 권투 실력 방송에서 보여준 것처럼 정말 잘하는 것 같습니다. 

압도적 1위 구하라 달리기실력

누가 피해자 일지는 정확하게 아직까지 밝혀진건 없지만 빠른시일내에 사건이 해결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