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연봉 최고대우 받을만하다

박항서 연봉 최고대우 받을만하다

쌀딩크 박향서 감독 베트남에서 2018년 아시안게임에 앞서 열린 U-23 축구 대회에서 10년만에 라이벌 태국을 격파 했을 뿐 아니라 박항서 감독 취임 3개월 만에 준우승까지 해서 베트남에서 그의 업적으로 3급 노동훈장을 수여 받았다. 

3급 노동훈장은 태국 최고의 훈장이고, 고급 주택과, 차량도 지원이되며, 완성차 기업 THACO 가 박 감독에게 한화로 3744만원의 고급차량을 지원 하기도 했다. 

이번에 아시안게임 베트남 축구 역사상 4강은 베트남 축구 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을 이룬것처럼 대단한 업적인것이다. 당연히 박항서 감독은 최고의 연봉 대우를 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박항서 매직 신드롬으로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는 베트남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꺾는 파란마저 일으켰으며, 2002 한일 월드컵때처럼 베트남 온국민이 단합이 되어 거리로 나와서 축구 경기를 응원을 하는 모습을 보았다. 

박항서 베트남 길거리 응원 베트남 반응

박항서 연봉 아직까지 정확한 연봉은 알려진 바 없지만, 베트남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0~24만달러를 받는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화로 환산하게 되면 2억2천~2억6천만원 정도가 된다.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에서 성공을 축하하며 성공은 어쩌면 지금까지의 노력이 늦게나마 결실을 맺은것이 아닌가 싶다. 

박항서 감독 나이는 올해 60세이고, 경상남도 산청 출신이다. 쌀딩크 박항서 흥해라!! 분명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