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 기림의날 포스터

설리 인스타 기림의날 포스터

설리 인스타 jelly_jilli   댓글

출처 설리 인스타그램

가수이자 배우 설리가 자신의 SNS 인스타 기림의날 포스터를 올렸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을 알리기 위해서 올린 포스트인데 일본팬들이 와서 댓글로 日본 네티즌이 악성 댓글을 다는 등 그를 비난하고 있다.

현재까지 설리 인스타 한국팬vs 日본팬 댓글 응원과 비난이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림의 날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이다. 이 날은 1991년 8월14일이다. 

지난해부터 법률로 제정돼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이 되었다. 설리가 공개한 기림의 날 포스터에는 올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정부 공식행사가 열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현재까지 살아계신 위안부 할머니들은 2018년 2월기준으로 생존자는 31명이다.

네티즌들은 평생 일본에 오지말라 진짜 싫다, 설리 그렇게 안봤는데 100% 한국인이네등 비난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설리는 수많은 사진과 노출 등으로 인해서 비호감 이었는데 이번 기림의날 포스터 사건을 계기로 호감형으로 바뀔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