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원 리즈시절 결혼 남편 알아보기

지수원 리즈시절 결혼 남편 알아보기

지수원 리지스절 모습

배우 지수원 1993년 영화 투캅스로 데뷔한 배우 입니다. 1969년생이라 올해 나이는 50살입니다. 그 당시로서는 170cm의 큰키에 48kg 잘빠진 몸매 소유자였습니다. 지 배우는 젊은시절 주연급으로 영화, 각종 드라마에 주연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제마음대로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를 살펴보면 영화 1993년 투캅스를 시작으로, 사랑하기 좋은날, 피아노가 있는겨울, 헤어 드레서, 투캅스2, 조용한가족, 배니싱 트원, 트럭, 순이, 그리고 드라마는 거미, 오늘은 남동풍, 보고싶은얼굴, 죽도록 사랑해, 백만송이 장미, 압구정 종갓집, 사랑한다 웬수야, 도시를 찾아서,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화만사성, 블랙, 현재 내일도 맑음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다 나열하지는 않았지만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고 또 지금까지 출연하고 있는 베테랑 25년차 연기파 배우 입니다. 그녀는 2008년 2살의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습니다. 결혼식은 일반인 남편을 배려하기 위해서 비공개로 진행 되었으며, 2년동안 열애끝에 남편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하게된 것 입니다. 

남편은 재력가라고 알려져 있으며 잘생기고 호남형의 외모를 지녔다고 합니다. 지수원은 결혼을 하고 남편의 내조와 가정에 충실 했으면 좋겠다는 남편의 얘기에 공백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었는데, 연기가 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하여 남편의 동의를 구하고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현재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윤선희 역할로 활약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