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드론으로 폭탄공격 대통령은 무사해
지금 현재 베네수엘라는 살인적인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제 허덕이고 있다. 경제가 파탄난 상황이라고 할수 있는데 베네수엘라 대통령인 마두로 대통령은 이 상황을 두고선 미국 등 외부 세력과 결탁한 국내 우파 보수세력이 벌인 태업 등과 같은 경제 전쟁 탓으로 돌려 왔었다.
대통령에 말에 의하면 미국 제국주의의 음모라는 것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자국과 국경을 접한 콜롬비아가 좌파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한 국제 우파 진영의 선봉에 서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배네수엘라 대통령은 야외 연설중 드론을 이용한 암살 기도를 당했지만 다행히 암살이 실패했다. 대통령은 무사했다. 대통령 말에 의하면 미국 지원 콜롬비아 대통령이 배후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시 야외 연설중 마두루 대통령 부부를 비롯해 정부 고위 관리와 요인들이 모여 있었고, 텔레비전과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 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정보부장관에 의하면 대통령 연설 도중 인근에서 폭발물을 실은 드론 여러 대가 폭발했다고 밝혔다. 로 장관은 마두루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으며 안전한 상태이지만, 군인 7명만 다쳤다고 말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2015년4월 미주기구(OAS) 정상회의에서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당시 미국 뉴욕에서 거주하는 누군가가 나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것이 합법인가 라고 따지기도 했었다. 더 위험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