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호 좌회전 과실은
이동을 하게 될 경우 도보로 이동 하기도 하지만 먼 거리는 대중교통이나, 비행기 등 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자가용으로 운전을 해야 될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한순간의 실수로 돌이킬수 없는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고가 나게되면 상황을 다시 되돌릴수 없습니다. 평소 사고가 많이 나는 운전상황이나 유형등을 숙지해 두면 좋습니다. 비보호 자회전 과실이나 기타 등등 교통 법규를 잘몰라서 내는 사고는 피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비보호 좌회전 과실 유형
사고가 나는 상황들을 살펴보면 비보호 좌회전은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신호체계입니다. 비보호 좌회전을 할 경우 교통 신호가 바꼈더라도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을 주의깊게 살핀후 비보호 좌회전을 진행 하셔야 합니다. 만약 비보호 좌회전중 과실이 일어 날경우, 즉 사고가 일어 날 경우 해당 당사자는 형사책임, 민사책임을 동시에 지게 됩니다.
종합 자차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형사처벌이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보호 좌회전 차량만 사고시 과실이 있는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상대편 운전자도 비보호 좌회전 지역에서는 운전자와 마찬가지로 특별의 주의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고 상황에 따라서 전방주시 태만이나 다른이유 등으로 피해자의 과실을 인정 받을수 있기 때문 입니다.
또, 다른 유형을 살펴보면 유턴이나, 좌회전중 급하게 차를 회전하다가 사고가 많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유턴이나 좌회전 사고는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 편 차량과 정면으로 충돌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대형사고를 유발 할수도 있습니다.
이 유형의 사고도 과실을 피할수 없습니다. 비보호 좌회전중 만약 횡당보다가 있다면 특히 보행자나 안전에 유의해서 운전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비보호 좌회전 과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안전운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