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병 세균성 식물병 알아보기
최근들어서 농가에서 퍼지고 있는 세균성 식물병인 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어서 피해가 잇다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처음 화상병 진단을 받은곳은 강원도 원주로써, 현재까지 매물을 해야하거나 진행한 농가는 현재 44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강원도 평창과 충청북도 충주 일대에 화상병이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고 평창과 충주를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
식물이 말라 죽는다 세균성 식물병 화상병
화상병이 뭐길래 과일인 사과나 배에 피해를 주게 되냐면, 세균성 식물병으로 불리고 있는데 식물이 불에 데친것과 같은 전염병인데 이 병이 걸리게 되면 흑갈색 병반이 나타나면서 잎이 시들게 되며, 줄기가 서서히 마르기 싲가하면서 결국에는 검게 변하면서 다 죽게 됩니다.
화상병은 전염이 되는 통로가 있는데 바로 빗붕울 물에 의해서 도 전염이 되며, 전정가위, 쓰고 있는 연장, 화분이나 곤충 등을 통해서도 전염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전염되는 속도가 워낙 빨라서 화상병이 발병한 농장 주변 100m 주변은 전염이 될 가망성이 많기 때문에 과수나무는 뿌리째 캐내 땅에 묻고 석회 등으로 덮어 살균해야 한다고 합니다. 워낙 전염성이 강해서 과일계의 구제역이라고 별명이 지어 졌다고 합니다.
과일류인 사과나, 배 등에서 발생
수확을 앞둔 농민들은 정말 암울하다고 했습니다. 세균성 식물병인 화상병은 뚜렷한 치료법도 아직 없는 상황이고, 화상병이 발병한 곳은 3년동안 같은 작물을 심을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화상병을 치료하는 약이 계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농민들의 슬픔은 말할수도 없겠지만.. 치료법이 생겨야지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화상병 세균성 식물병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