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천 육군 사이버 사령관 기무사령관 내란음모범
조현천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 하고자 합니다. 조현천은 육군 사이버 사령관이자 기무 사령관 출신입니다.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당시 주도적으로 친위쿠데타를 일으키려 했던 내란음모범으로 현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조현천은 육사38기 출신으로 육군출신이며 군 복무 기간은 1982~2017년까지 근무를 했었습니다. 군에 있을시 최종 계급은 중장 출신입니다.
최순실 게이트 와중에 다가올 17년 사안기 군인사에서 최순실 세력과 알자회에 의해 차기 육군 참모총장으로 내정되었다는 사실이 폭로 되기도 했습니다. 폭로가 사실로 밝혀질경우 최순실 세력과 알자회는 17년 상반기 군인사를 통해 육군본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령부, 항공작전사령부등을 모두 장악하려 했다는 것 입니다.
조현천 전 육군 기무사령관은 2017년 계엄령 모의사건 주동자라고 합니다. 2018년 7월 6일 탄핵 기각을 기정 사실인 양 상정하고 계엄령 및 위수령을 공포한 뒤 군 병력을 투입하여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는 계획을 구상한 기무사령부 문건이 공개 되면서 큰 파장을 낫고 있습니다.
조현천 육군 전 기무사령관 내란음모범
탄핵 정국 당시 기무사령관으로서 친위쿠데타를 주도적으로 기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조현천은 군 지휘계통을 무시하고 월권행위까지 저질러 국가체제를 전복하려 한 것입니다.
조현천의 계획은 탄핵 정국 한참 이전이라고 하는데요, 최순실의 태블릿 핵 정국 한참 전이고 최순실의 태블릿 PC가 언론에 처음으로 보도되었던 2016년 10월 말부터 계획을 구상하고 있었다는 것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