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조선일보 조기자

장자연 조선일보 조기자

요즘 장자연 리스트 사건이 다시 핫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장자연 성추행 조사를 받던 조선일보 조기자 가 무협의 처분을 받았다고 한 사건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고 장자연씨는 고인이 되기전 유서를 남겼습니다. 

유서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술집 접대부와 같은 일을 하고 수없이 술 접대와 잠자리를 강요받아야 했습니다. 저는 나약하고 힘없는 신인 배우 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09.2.28. 장자연 이라고 장자연 유서에 적혀 있었습니다. 

벌써 10년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09년  3월7일 배우 장자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날입니다. 장자연 조선일 조기자, 조씨는 2009년 장자연 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당시 국내 한 사모투자 전문회사 상무이사로 재직중이었습니다. 

조씨를 조사한 경기도 분당 경찰서는 장자연씨 성추행에 대한 혐의를  강제추행과 강요 방조혐의를 인정해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었습니다. 

장자연 소속사 대표 김종승씨가 생일날 조씨가 장자연씨를 성추행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증언했었습니다. 

구체적인 행동과 그날 말투등 상세하게 진술했었습니다. 조씨가 거짓진술로 사실을 숨기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지만 수원지방 검찰청 성남지청은 209년 8월19일 장자연 사건 최종수사결과를 발표 하였는데 14명의 성매매, 성매매 알선, 강제추행, 강요방조 등 13개혐의에 대해 모두 무혐의 처분을 했었습니다.

그 무혐의 이유가  조씨를 포함해 사건이 벌어진 날 함게 있었다는 다른 참고인들이 모두 성추행 사실을 본 적이 없었다고 진술했다는 이유에서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장자연 조선일보 기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 영화 내부자들이 생각이 납니다. 진짜 다른세계?? 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 장자연 리스트 그리고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잘해결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고 장자연양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