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아내 실언 관중 소음사건

김영권 아내 실언 관중 소음사건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 김영권 선수가 역적에서  국민적인 영웅으로 재 탄생했습니다.  대표팀 김영권선수는 1990년 2월27일생으로 29살입니다. 비록 16강은 좌절됐지만 독일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첫골을 터트리면서 영웅으로 바꿔지게 된 것입니다. 6월27일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F조에서 첫골을 넣었습니다. 

김영권 선수는 그동안 마음 고생을 정말 많이 하였습니다. 

김영권선수는 후반 추가시간 3분경 코너킥 상황이 나왔는데 한국팀 공격수가 공을 센터링 했고, 그 공이 독일 수비수를 맞고 흘러나온 공을 인사이드 킥으로  슛을 쐈는데 골대로 그대로 빨려 들어 갔습니다. 부심이 깃발을 들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했지만 VAR(비디오 판독)로 확인결과 골로 인정되면서 영웅으로 거듭난것입니다. 

김영권 프로필

1990년 2월27일생 전라북도 전주출생 키/몸무게- 186cm/79kg  소속팀- 광저우 에버그란데 FC  포지션- DF 수비수  김영권 아내 박세진  딸- 김리아, 아들- 김리현

학력- 전주대학교 학사,  데뷔년도- 2010년 FC 도쿄 입단 

김영권 계약금액 연봉-  광저우 에버그란데 FC와 4년 계약에 183억원, 1년 연봉으로 환산시 46억원 정도를  수령 하는것으로 밝혀짐.  주급으로 환산하면 8850만원정도

김영권 아내 딸

김영권 아내 박세진 은 미모의 스튜디어스 항공 승무원이었습니다. 그슬하에 딸 김리아, 아들 김리현 자녀가 있습니다. 아까 김영권이 역적에서 국민적인 영웅으로 거듭났다고 했는데  예전에 한경기에서  수비 불안으로 엄청나게 욕을 먹던적이 있었습니다. 중국리그에 가면서 듣게된 얘기가 중국화 되었다. 돈만보고 갔다 등 엄청나게 까인적이 있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전에서 이란과의 경기직후 김영권 실언 관중 소음 사건이 있었습니다. 관중 함성 소리가 너무커서 선수들이랑 소통하기가 힘들었다고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부진을 남탓으로 관중 탓으로 말해서 엄청난 파장과 비난을 겪은적이 있었습니다. 

김 선수는 여론의 상황이 안좋아지자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면서 사과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김영권선수는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의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에서 그동안 많이 힘들었다. 네티즌들의 거센 비난과 대표팀 탈락 등 힘든점과 고민이 많았지만 나를 발전시켜주고 다시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라고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지금까지 락이의 정보광장 김영권선수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