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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여배우 유민 피아노 정다혜

THEro 2018. 6. 21. 22:35





재일교포 여배우 유민 피아노 정다혜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조재현 배우에게 16년전 2001년경 53세에 성폭행을 당했다고 얘기했다. 6월20일 SBS FumE 에서 촬영현장 화장실에서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A씨의 입장을 보도했습니다. 


A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은 밝혔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그 당시 합의하에 만남을 가진것은 사실이다. A씨가 주장하는 화장실 성폭행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A씨측이 이 일과 관련해 내용증명을 보내와 사실이 아니라고 답변을 보냈다. 변호사와도 만남을 가졌는데 3억을 요구했다. 요구를 거부했더니 A씨측 주장이 기사화가 됐다. 배우 조재현 재일교포 여배우 법적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A씨 측의 입장은 당했다로 상반되어 있고  조재현측 입장은 합의하에 만남을 가졌다고 구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2001년 시트콤에 재일교포 여배우 유민 아니면 피아노 정다혜 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유민은 일본인이고, 드라마 피아노 정다혜는 재일교포 여배우가 아닙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실이 안나왔기때문에 좀더 기다려봐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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