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교순 근황 출연작 나이 남편 프로필

배우 김교순의 근황이 소개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교순은 70년대 인그스타로 활약한 배우이다. 1970년대 TBS 드라마로 데뷔해서, 영화 좁은길, 상록수 드라마 TV문학관, 만추, 등을 통해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인기 스타였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배우 김교순 근황은 엄청난 충격을 줬다. 검은 모자에다가 검은옷, 신발, 등 온통 검은색으로 옷차림을 하고서는 너무 찐한 화장으로 입술이며, 눈썹, 심지어 입주변까지 뻘겋게 그린 모습이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배우 김교순 근황

뛰어난 연기력과 그 당시 세련된 이미지로 엄청난 사랑을 받던중 김씨는 재일교포와 결혼을 한후 일본에서 거주하며 딸을 낳고 행복한 삶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었다. 잠시90년대 초반에 스크린에 복귀했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자취를 감춰서 배우 교순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았다.

성형을 한것처럼 펭귄 할머니라 불리며 인근 패스트 푸드점에서 나타난 것이다. 김교순은 제작진과 대화하며 나한테는 신이 들어 있다. 신의 목소리가 들린다고 말했다. 김씨와 대화를 나눈 정신과 의사는 아무래도 조현병으로 의심이된다고 했다. 

배우 김교순 근황 안방의 모습

집은 온통 음식물 쓰레기며 입구부터 방안까지 다 차여 있었고, 쓰레기 매립장을 방불캐했다. 정말 심각한 상태였다. 김교순의 집의 쓰레기가 4톤정도 됐는데 처분하는 환경 개선에 대한 도움은 허락했으나, 정신과 치료는 거부해서 안타까울 따름이었다. 

김교순 프로필 생년월일- 1951년 6월14일  나이 70세입니다. 

김교순은 남편과는 사이가 안좋아져서 갈라선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배우 김교순의 가족을 찾아봤지만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청소를 할수 있었던 계기도 동료 배우인 김형자씨를 설득해서 김교순 집의 청소를 할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치료를 거부한게 정말 안타깝다고 했다 어서빨리 치료를 받아서 일상생활에 복귀 할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