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또또 강아지 같이산 추억 회상

나 혼자 산다에서 나왔던 전현무 강아지 또또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전현무의 형 동생 누나 등 가족이나 다름없는 17살 또또와 함께하며 추억을 회상했던 모습이 나왔었는데 시청자들의 여운을 남기며 강한 울림을 선사했다. 그때 방송당시 호평이 당연히 쏟아졌으며, 전현무는  또또를 진심으로 대하는게 느껴졌다. 방송을 보시지 못하신분들은 방송 다시보기나 TV방송 보기를 통해서 시청 하실수가 있습니다.

또또는 사람 나이론 17년차.. 현재 17살인데 개 나이로 말하면 80살이 넘은 고령이었다.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서 또또 보신상설도 나오고 그랬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졌다. 

전현무 또또 강아지 같이산 추억의 회상

또또는 개나이 치고는 상당히 고령이라서  방송에서 종합검사를 받으면서 전현무의 애뜻함과 또또를 사랑하는 마음을 볼수가 있었다. 이건 모든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이 다 그러할듯 하다. 필자도 같은 생각이다.. 전현무 강아지 또또의 견종은 포메라니안이라는 개이다. 

개의 평균 수명은 개마다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12~15년정도로 나와있다. 그러니 전현무 또또 강아지는 엄청 고령이라고 할수있다. 

전현무 또또 강아지

전혀무는 강아지 또또를 남매나 다름없이 항상 생각한다고 한다. 또또와 인생 대부분을 즐거운 추억을 쌓았으며 좋은 시간을 보낸기억이 많다고 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또또에게 소홀해지게 되고 나혼자 산다에서는 그걸 되돌아 보는 과정이 나와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반려견 전현무 강아지 또또가 아픈곳 없이 오래오래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들어서 개 나이때문에 병원을 자주갔었는데 활발하게 활동하는 또또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