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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사랑 납치입원 감금사건

THEro 2018. 6. 11. 02:30



이재명 경기도지사 와  일반인 김사랑얘기인데. 본명은 김은진씨 입니다.기자 회견이 3개월전에 있었는데 화제가 아직도 되고 있어서 오늘은 이 사건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 할려고 합니다. 이 사건의 시초는 횟수로 4년전으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거짓정보인지 소문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5월 2일 이재명 성남시장의 페이스북글 가슴시린 붉은 진달래의 추억이란 글에 김사랑씨가 수많은 상권 이벤트와 성남FC 축구 이벤트 행사는 신0은 이라는 모 마술하던 조그만 이벤트 업체가 수년간 싹스리 독점하며 행사를 주다시피 하는 것도 저도 내는 혈세인 세금인데 이또한 시장님의 뜻인가요? 라는 댓글을 달면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명 김사랑 납치입원 감금사건


위에 있는 사진은 2월8일 당시 성남시 회의 세미나실에서 애국 시민연합, 그리고 국민 주권시민연대 등이 주최했던 기자회견 자리인데요,  김사랑씨 측에 의하면 경찰이 자행했던 인권유린, 정신병원 감금, 납치등에 관해서 기자 회견을 했었습니다.



김사랑씨는 계속된 게시글 삭제 행위때문에 이재명 시장이 보내준 메일로 의혹사항을 보내자 이벤트업자와 성남시로부터 9건의 고소 고발을 당했다고 했다.



이재명 김사랑 납치입원 감금사건



결국 재판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 받았고.. 결과를 바꿀려고 항소를 준비하던중  2017년 11월 14일에 분당 경찰서 관계자가 신고한 실종신고가 접수 되었는데 수지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김사랑씨를 성남 경찰관들이 미란다 원칙을 위반한채 체포연행하여 정신병원에 감금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된것이다. 



경찰에 연행중 엉덩이 가슴 등 신체 접촉이 있었고 항의조차 못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신병원에 감금된 김사랑씨는 마지막으로 페이스북에 살려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핸드폰도 빼앗겼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정신병원에 감금되어서 의문의약을 다량 투여하여 혼절했다가 페이스북 지인들이 김사랑씨를 찾아서 어머니를 데리고 함께 빼내었다고 합니다. 이건 김사랑씨 측 주장입니다. 


진실은 네티즌 여러분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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