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리 폭로
탤런트 이매리가 그동안 근황을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전했는데요, 풍문쇼에서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2014년 이후 방송에나오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해줬습니다.
2011년경으로 거슬러올라가서 드라마 신기생뎐 주연으로 이도화역을 맡을 당시 촬영중 부상을 당해 한동안 활동을 못했었다. 제작진은 아무런 조취나 보상도 없었다.
제작진이 은폐했던 사실을 폭로 했습니다. 매리씨는 신기생뎐 당시 10개월 전에 캐스팅이 되었다면서 두달뒤 타이틀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기때문에 제작사가 말한데로 오고무를 사비로 배웠었다.. 하지만 촬영이 계속 미뤄져서 무려 8개월 동안이나 연습에 매진하게 됐었다고 ...... 연습을 너무 열심히 하게되 물이 차게됐다.
연습중 물이 차서 물이 차게 되면 기본적으로 쉬어야 하는데 쉬지도 못하고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후 연습을 해야 했다. 무릎이 아픈 상태에서 연습하니 다리가 나을리가 없었다고, 그 당시 오고무 개인 레슨비만 600만원 병원 치료비는 수천만원이 들었다고 고충을 얘기했습니다.
이매리는 현재 활동계획에 대해서 현재까지는 일이 없는상태인데 일이 있으면 당연히 할 것 이라고, 사이가 안좋은 상태인데...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 하고 싶다고 그때 일은 다 잊었다고 합니다.
이매리 프로필
이름: 이매리, 학력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생년월일: 1972년 1월11일생 나이 49세
신장/체중 163cm, 43kg 출연작품: 연개소문, 내조의 여왕, 신기생뎐, 카레의 맛, 등
앞으로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배우 이메리씨를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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