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이혼소송 9살 폭스앵커와 열애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이혼소송 9살 폭스앵커와 열애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부인인 바네사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이혼 절차를 밟는중 9살 폭스 앵커와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미국 한 매체에 따르면 폭스앵커인 킴벌리 길포일과 교제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앵커는 폭스뉴스 더 파이브 공동 진행자인데요, 두 사람을 잘아는 매체가 전했다고 합니다. 

트럼프 주니어와 길포일은 주말 지인들이 터름퍼 행정부의 새 독일대사인 리처드 그리넬일 위해 주최한 파티모임인데 함께 그 파티에 나왔다고 합니다. 파티에서는 매우 다정한 사이처럼 보였다고 페이지식스는 말했습니다.

바네사는 트럼프 주니어와 결혼생활을 12년간 유지 중이었다. 트럼프 주니어와 바네사는 다섯명이나 자녀를 두고 있다.

앵커 길포일은 도널드 트럼프 가문과 매우 인연이 깊다. 백악관 대변인 물망에 지한해에는 오른적도 있었다. 길포일은 뉴섬 캘리포니아 부지사의 (샌프란시스코 시장도 역임) 전 부인이기도 했다. 둘은 2006년 이혼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그룹 수석 부회장인데 앞으로의 행보가 어떨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아버지인 대통령 트럼프는 트위터나,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으로 대화하는걸 좋아하죠, 과연 다섯 자녀를 두고 이혼을 할 것인지 조금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