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잠실시구 에이핑크 다이어트 비법

윤보미 잠실시구 에이핑크 다이어트 비법

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잠실 홈경기 3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했습니다. 에이핑크 윤보미는 LG트윈스 경기복을 입고 시구자로 나섰습니다.윤보미는 2014년 LG VS 넥센 전에 시구를 처음 했었는데요, 처음 시작할때에는 윤보미는 시구 자체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윤보미의 시구 변천사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보미 생년월일: 1993년 8월 13일생 키: 163cm 몸무게 45kg  소속그룹 : 에이핑크

윤보미가  2014년 8월2일 잠실시구 할때의 당시 모습입니다.

이때 긴장한 듯했지만 투구판 조금 앞에서 양팔을 들어 올린 윤보미는 긴머리를 휘날리며 재빨리 공을 뒤로 뺀 뒤 포수를 향해서 던졌습니다. 투구폼은 어설펐지만 공은 바운드 없이 포수의 미트에 들어 갔습니다. 첫 시구 때 반응은 꾀 좋았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2015년 8월 윤보미의 두 번째 시구 모습입니다.

2014년 시구와는 다르게 머리는 노랗게 물들여서 신경을 썼으며 천천히 투구폼을 잡은 윤보미는 처음 시구 할때보다 완성도 있는 피칭을 선보였습니다. 이번에도 바닦에 내팽겨치지 않고  공은 포수 미트로 한번에 날라갔었습니다. 선수 못지 않은 폼을 보여준 윤보미의 시구 영상은 그 당시 N사 포털 사이트에서 280만 건이나 조회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세번째 잠실시구 2017년 6월 20일 LG- 삼성 경기

작년 6월 중순경 윤보미가 시구를 했었는데요, 시구를 본 안치용 KBSN스포츠 해설위원은 정말 선수 가은 느낌이었다. 보통 시구를 하게 되면 여성분들은 가까이서 어설픈 자세로 던지는데, 윤보미의 투구폼을 보면 연습을 많이 한 티가 난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했었습니다. 

드디어 5월10일 윤보미 시구 18.44 m에서 던졌는데 도 미트속으로..

투수판에서 홈플레이트까지 거리가 18.44미터 이다. 여자로서는 먼거리라서 보통 시구를 하는 여성들은 한두 걸음 앞에서 던지는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윤보미는 투수판에서 시구를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연습을 얼마나 했을까? 이렇게 잘던질줄은 꿈에도 몰랐네? 내가 본 것 중에 최고의 시구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잘 던질줄 알았지만 예상대로 시구를 많이 해본 에이핑크 윤보미 정말 예쁘고 운동도 잘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

윤보미 다이어트 비법을 살펴보면 

최화정의 파워 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을때 다이어트 비법을 밝힌 것 인데 컴백전 개인 트레이닝(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7kg 감량 할수 있었던 비결은 무슨 운동이든 꾸준히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필자가 항상 강조했던 윤보미씨도 식이요법을 했는데요,  원래 식탐이 많았지만 이번에 다이어트를 할때에는 식이요법으로 닭가슴살이랑, 고구마를 먹으면서 살을 뺐다고 했습니다. 

▶윤보미처럼 다이어트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이유 (이현정 다이어트편)

▷체지방을 태우는 음식은?( 식단조절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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